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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① 기침이 3주 이상 이어지면 단순 감기 이상의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② 흔한 원인은 감기 후 기침, 후비루, 기침형 천식, 위식도 역류입니다.③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면 결핵 검사도 권장됩니다.감기는 나았는데 기침만 몇 주째 계속돼 밤잠을 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래가는 기침은 원인에 따라 치료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1. 기간별 구분기간구분흔한 원인3주 미만급성 기침감기, 급성 기관지염3~8주아급성 기침감기 후 기침, 마이코플라즈마 등8주 이상만성 기침후비루, 천식, 역류, 약물 등2. 오래가는 기침의 원인 5가지감기 후 기침: 감기 뒤 기관지가 예민해져 3~8주 지속후비루: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 목을 자꾸 가다듬게 됨기침형 천식: 밤·새벽, 찬 공기에 마른..
3줄 요약① 공복혈당 126mg/dL 이상 또는 당화혈색소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② 공복혈당 100~125, 당화혈색소 5.7~6.4%는 당뇨 전단계입니다.③ 전단계에서 체중을 5~7% 줄이고 운동하면 당뇨로 진행하는 것을 크게 늦출 수 있습니다.건강검진에서 혈당이 "경계"로 나왔다면 지금이 관리를 시작할 가장 좋은 때입니다. 당뇨 진단 기준과 전단계 수치, 생활 관리법을 정리했습니다.1. 혈당 기준표구분공복혈당 (mg/dL)당화혈색소 (%)식후 2시간 (mg/dL)정상100 미만5.7 미만140 미만당뇨 전단계100~1255.7~6.4140~199당뇨병126 이상6.5 이상200 이상대한당뇨병학회 기준이며, 한 번 높게 나오면 다른 날 재검으로 확인합니다.2. 당뇨를 의심할 증상물을 ..
3줄 요약① 건강검진의 AST·ALT는 보통 40 IU/L 이하를 정상으로 봅니다 (기관마다 조금 다름).② 감마GTP는 남성 63, 여성 35 IU/L 안팎까지를 정상으로 보며 술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③ 수치가 높게 나오면 원인(지방간, 음주, 약, 간염)을 찾기 위해 재검과 추가 검사를 받으세요.건강검진 결과표에 간수치가 빨간색으로 표시돼 걱정하는 분이 많습니다. 간은 상당히 나빠질 때까지 증상이 없어 수치가 중요한 신호입니다. 항목별 의미와 높을 때 할 일을 정리했습니다.1. 항목별 의미와 정상범위항목의미정상범위(대략)AST(GOT)간·근육 세포 손상 시 증가40 IU/L 이하ALT(GPT)주로 간세포 손상 시 증가40 IU/L 이하감마GTP음주, 담즙 정체 시 증가남 11~63, 여 8~35 ..
3줄 요약① 손목 안쪽 통로에서 신경이 눌리며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일부가 저리고 감각이 둔해집니다.② 밤이나 새벽에 저림이 심해 잠을 깨고, 손을 털면 나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③ 초기에는 손목 사용을 줄이고 보호대를 쓰면 좋아지지만, 근육이 약해지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집안일, 컴퓨터, 스마트폰처럼 손목을 많이 쓰는 생활이 이어지면서 손목터널증후군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40~60대 여성에게 많습니다. 증상과 자가진단, 관리법을 정리했습니다.1. 대표 증상엄지~약지 절반까지 저리고 화끈거림 (새끼손가락은 괜찮음)밤이나 새벽에 저려서 깨고, 손을 털면 나아짐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고 단추 채우기가 어려움오래되면 엄지 아래 손바닥 근육이 납작해짐2. 간단한 자가진단손등 맞대기양 손등을 맞대고 손..
3줄 요약① 어르신 낙상의 절반 이상이 집 안에서, 특히 화장실과 침실에서 일어납니다.② 넘어져 고관절이 부러지면 오래 누워 지내야 해 합병증 위험이 커집니다.③ 미끄럼 방지 매트, 밤 조명, 근력운동, 복용 약 점검으로 상당 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겨울에는 빙판길뿐 아니라 두꺼운 옷과 굳은 몸 때문에 집 안에서도 넘어지기 쉽습니다. 부모님 집을 한 번 둘러보며 점검하면 좋은 낙상 예방 수칙을 정리했습니다.1. 집 안 점검 목록장소할 일화장실미끄럼 방지 매트, 손잡이 설치, 물기 바로 닦기침실침대에서 화장실까지 밤에 켜지는 조명거실전선, 작은 깔개, 문턱 정리계단·현관양쪽 손잡이, 계단 끝 표시, 밝은 조명2. 몸 쪽 위험 요인다리 근력·균형 감각 저하수면제, 혈압약, 이뇨제 등 어지럼을 주는 약시력 저..
3줄 요약① 저체온증은 몸 중심 체온이 35도 아래로 떨어진 상태로, 실내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② 심하게 떨리다가 떨림이 멈추고 말이 어눌해지면 더 위험한 단계입니다.③ 따뜻한 곳으로 옮기고 젖은 옷을 벗긴 뒤 담요로 감싸고 119에 신고하세요.한랭질환 중 가장 많은 것이 저체온증이고, 상당수가 술을 마신 뒤나 난방이 잘 안 되는 집에서 생깁니다. 증상 단계와 응급처치, 예방법을 정리했습니다.1. 단계별 증상체온증상35~32도 (경증)심한 떨림, 피부 창백, 손놀림 둔해짐, 판단력 저하32~28도 (중등도)떨림이 멈춤, 말이 어눌함, 졸림, 의식 흐림28도 미만 (중증)의식 없음, 맥박·호흡 약해짐, 생명 위험2. 응급처치119에 신고따뜻한 실내로 옮기기 (몸을 거칠게 다루지 않기)젖은 옷을 벗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