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3줄 요약① 손목 안쪽 통로에서 신경이 눌리며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일부가 저리고 감각이 둔해집니다.② 밤이나 새벽에 저림이 심해 잠을 깨고, 손을 털면 나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③ 초기에는 손목 사용을 줄이고 보호대를 쓰면 좋아지지만, 근육이 약해지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집안일, 컴퓨터, 스마트폰처럼 손목을 많이 쓰는 생활이 이어지면서 손목터널증후군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40~60대 여성에게 많습니다. 증상과 자가진단, 관리법을 정리했습니다.1. 대표 증상엄지~약지 절반까지 저리고 화끈거림 (새끼손가락은 괜찮음)밤이나 새벽에 저려서 깨고, 손을 털면 나아짐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고 단추 채우기가 어려움오래되면 엄지 아래 손바닥 근육이 납작해짐2. 간단한 자가진단손등 맞대기양 손등을 맞대고 손..
3줄 요약① 어르신 낙상의 절반 이상이 집 안에서, 특히 화장실과 침실에서 일어납니다.② 넘어져 고관절이 부러지면 오래 누워 지내야 해 합병증 위험이 커집니다.③ 미끄럼 방지 매트, 밤 조명, 근력운동, 복용 약 점검으로 상당 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겨울에는 빙판길뿐 아니라 두꺼운 옷과 굳은 몸 때문에 집 안에서도 넘어지기 쉽습니다. 부모님 집을 한 번 둘러보며 점검하면 좋은 낙상 예방 수칙을 정리했습니다.1. 집 안 점검 목록장소할 일화장실미끄럼 방지 매트, 손잡이 설치, 물기 바로 닦기침실침대에서 화장실까지 밤에 켜지는 조명거실전선, 작은 깔개, 문턱 정리계단·현관양쪽 손잡이, 계단 끝 표시, 밝은 조명2. 몸 쪽 위험 요인다리 근력·균형 감각 저하수면제, 혈압약, 이뇨제 등 어지럼을 주는 약시력 저..
3줄 요약① 저체온증은 몸 중심 체온이 35도 아래로 떨어진 상태로, 실내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② 심하게 떨리다가 떨림이 멈추고 말이 어눌해지면 더 위험한 단계입니다.③ 따뜻한 곳으로 옮기고 젖은 옷을 벗긴 뒤 담요로 감싸고 119에 신고하세요.한랭질환 중 가장 많은 것이 저체온증이고, 상당수가 술을 마신 뒤나 난방이 잘 안 되는 집에서 생깁니다. 증상 단계와 응급처치, 예방법을 정리했습니다.1. 단계별 증상체온증상35~32도 (경증)심한 떨림, 피부 창백, 손놀림 둔해짐, 판단력 저하32~28도 (중등도)떨림이 멈춤, 말이 어눌함, 졸림, 의식 흐림28도 미만 (중증)의식 없음, 맥박·호흡 약해짐, 생명 위험2. 응급처치119에 신고따뜻한 실내로 옮기기 (몸을 거칠게 다루지 않기)젖은 옷을 벗기고 ..
3줄 요약① 해가 짧아지는 가을·겨울에 해마다 우울감, 무기력이 찾아오고 봄에 나아진다면 계절성 우울증일 수 있습니다.② 일반 우울증과 달리 잠이 늘고 탄수화물이 당기며 체중이 느는 경우가 많습니다.③ 아침 햇빛 쬐기와 규칙적인 운동이 도움이 되고, 2주 이상 계속되면 상담을 받으세요.날이 추워지고 해가 일찍 지면 기분이 가라앉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경험은 흔합니다. 그런데 이런 상태가 매년 반복되고 일상에 지장을 준다면 계절성 우울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1. 계절성 우울증 특징매년 가을·겨울에 시작해 봄·여름에 좋아짐잠이 많아지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듦단 음식, 밥·빵이 당기고 체중 증가무기력, 사람 만나기 싫음, 집중력 저하2. 원인햇빛을 쬐는 시간이 줄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과 기분에 관여..
3줄 요약①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10월부터 이듬해 봄까지 유행하는 호흡기 바이러스입니다.② 대부분 감기처럼 지나가지만 2세 미만 영유아와 고령층은 세기관지염·폐렴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③ 숨쉬기 힘들어하거나 쌕쌕거림, 먹는 양 감소가 보이면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RSV는 2세 이전 거의 모든 아이가 한 번은 걸린다고 할 만큼 흔한 바이러스입니다. 그런데 어린 아기와 어르신에게는 입원이 필요할 정도로 심해질 수 있습니다. 증상과 위험 신호, 예방법을 정리했습니다.1. 주요 증상콧물, 기침, 발열쌕쌕거리는 숨소리숨이 빨라지고 갈비뼈 사이가 쑥 들어가는 호흡영아는 잘 먹지 않고 처짐, 무호흡잠복기는 보통 4~6일입니다.2. 감기와 다른 점구분RSV일반 감기위험군2세 미만, 미숙아, 65세 이상,..
3줄 요약① 여성은 54세, 60세, 66세에 국가건강검진으로 골밀도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② 골밀도 T-점수가 -2.5 이하면 골다공증으로 진단합니다.③ 칼슘과 비타민 D를 챙기고 근력운동을 하면 뼈 손실을 늦출 수 있습니다.골다공증은 뼈가 부러지기 전까지 아무 증상이 없습니다. 폐경 이후 여성은 뼈가 빠르게 약해지기 때문에 검사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 기준과 예방법을 정리했습니다.1. 골밀도 검사 기준T-점수판정-1.0 이상정상-1.0 ~ -2.5골감소증-2.5 이하골다공증T-점수는 젊은 성인의 평균 골밀도와 비교한 값입니다.2. 검사를 꼭 받아야 하는 사람국가검진 대상: 54·60·66세 여성65세 이상 여성, 70세 이상 남성폐경 후 여성 중 저체중, 흡연, 가족력 있는 경..